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자기를 아는 것입니다.
자신의 꿈을 전혀 찾지못한 10대 한 소년은
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알바를 하겠다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,
엄마의 뜻대로 물리치료사 공부를 했습니다.
대학 졸업 후 물리치료사가 되었나구요?
지금은 바리스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.
이 소년이 자신의 꿈을 더 빨리 찾을 수 있었다면 지금은 어디쯤 있을까요?
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자기를 아는 것입니다.
스스로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길을 돌아야 하죠.
지금 '사유'에서 지름길을 찾으세요.